맥도날드 영등포점 방문 앱 쿠폰 이용, 후렌치 후라이의 유래

맥도날드 앱에 할인 쿠폰

오늘 밖에 나가야 했어요.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해서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휴대폰에 맥도날드 앱을 설치하고는 꽤 자구 방문하고 있습니다. 앱에 할인 쿠폰이 정기적으로 있거든요.


왼쪽에는 포장된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와 종이 영수증이 있고, 오른쪽에는 포장지를 벗긴 상하이 치킨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쿠폰 할인 받아 더 맛있었어요)


맥크리스피 치킨 디럭스 버거 (너무 바삭해서 살짝 딱딱, 아쉬웠어요)

빅맥과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평소 가장 좋아하는 맥도날드 햄버거는 빅맥과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입니다. 오늘은 할인 쿠폰으로 상하이 치킨버거와 맥 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를 먹었습니다. 상하이 치킨버거는 2,100원 맥 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2,300원이나 할인받았고 오레오 맥플러리는 50% 할인 받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할인을 받아서 좋긴 한데 그래서 더 사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할인 때문에 더 사게 되니까 살도 찌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허기인지 인슐린 문제인지 늘 배가 고프거든요.  


맥도날드 쟁반 위에 놓인 오레오 맥플러리와 감자튀김, 그리고 주문 번호 5952가 적힌 종이 영수증
딸기나 초코보다 그냥 오레오 맥플러리가 제일 맛있어요

감자튀김이 왜 후렌치?

후렌치 후라이도 먹었습니다. 평소에 늘 가지고 있던 궁금증인데 구글에 검색해 봤어요. 감자튀김이 왜 후렌치 후라이인지 이상해서요. 
1차 세계대전 때 벨기에에 있던 미군들이 이 감자튀김을 먹었다고 합니다. 벨기에 군인들이 프랑스어를 써서 프랑스 음식으로 알고 '후렌치 후라이(French Fries)'라고 불러서 이름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검색으로 바로 알 수 있다는 게 좀 신기했습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이용 팁

오늘 방문한 맥도날드는 영등포점이에요. 1층에서는 주문만 받고 식사는 2층에서만 됩니다. 매장 안에 화장실이 있고 충전도 가능한 곳이라서 자주 와요. 
주문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층에 내려갔다가 2층에 올라오기 귀찮을 때가 있어서 저는 종종 이용합니다. 오늘도 한 번 이용했어요. 바로 앞으로 음식을 가져다주니 주문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도 더 찌고요. 맥도날드가 장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방문 및 이용 후기 (영수증 인증


맥도날드 영등포 직접 결제 인증 종이 영수증
내돈내산 종이 영수증 오레오 50%할인, 버거 2,100원 할인

맥도날드 영등포점 건물 외벽의 노란색 조명 로고와 지점명 간판
영등포역 근처 맥도날드, 외관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