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영등포점 방문 앱 쿠폰 이용하기 (feat. 후렌치 후라이의 유래)
오늘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마침 밖에서 시간을 보낼 만한 장소가 필요해서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요즘 휴대폰에 맥도날드 앱을 설치하고 나서는 꽤 자구 방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앱에 할인 쿠폰이 정기적으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맥도날드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앱을 설치해야 돈 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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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쿠폰 할인 받아 더 맛있었어요) |
상하이 버거와 맥 크리스피, 그리고 오레오 맥플러리까지
평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도날드 햄버거는 '빅맥'과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할인 쿠폰으로 '맥 스파이시 상하이 치킨버거'와 '맥 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를 구매했습니다. 상하이 치킨버거는 2,100원 맥 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2,300원이나 할인받았습니다. 오레오 맥플러리 할인이 50%나 돼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할인을 받아서 돈을 아끼니까 기분이 좋지만 반대로 할인하니까 더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돈을 아낀 게 아니라 더 많이 쓰게 되고 살도 더 찌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마음이 배고파서 생기는 심리적인 허기인지, 아니면 탄수화물을 먹어서 생기는 인슐린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두 가지 다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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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크리스피 치킨 디럭스 버거 (너무 바삭해서 살짝 딱딱, 아쉬웠어요) |
감자튀김은 왜 프랑스도 아닌데 '후렌치 후라이'일까?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2,600원을 주고 후렌치 후라이도 먹었습니다. 먹다가 평소에 늘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생각나서 오늘에서야 구글에 검색해 봤습니다. 감자튀김이 왜 '후렌치 후라이'인지 늘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벨기에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이 감자튀김을 먹고 맛에 반했다고 합니다. 당시 벨기에 군인들의 언어는 프랑스어였습니다. 미군들이 프랑스어 쓰는 벨기에 군인이 해 준 요리기에 착각해서 '후렌치 후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설은 재료를 길쭉하게 얇게 채 써는 방법을 '프렌치 컷(French-cut)'이라고 부릅니다. 감자튀김이 프렌치 컷으로 채 썰려 있는 것을 튀기니 'French fried potatoes'라 불리다가 이름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18세기 후반 노점상에서 팔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니 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갓 튀긴 감자튀김은 맛있다는 겁니다.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2,600원을 주고 후렌치 후라이도 먹었습니다. 먹다가 평소에 늘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생각나서 오늘에서야 구글에 검색해 봤습니다. 감자튀김이 왜 '후렌치 후라이'인지 늘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벨기에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이 감자튀김을 먹고 맛에 반했다고 합니다. 당시 벨기에 군인들의 언어는 프랑스어였습니다. 미군들이 프랑스어 쓰는 벨기에 군인이 해 준 요리기에 착각해서 '후렌치 후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설은 재료를 길쭉하게 얇게 채 써는 방법을 '프렌치 컷(French-cut)'이라고 부릅니다. 감자튀김이 프렌치 컷으로 채 썰려 있는 것을 튀기니 'French fried potatoes'라 불리다가 이름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18세기 후반 노점상에서 팔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니 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갓 튀긴 감자튀김은 맛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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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나 초코보다 그냥 오레오 맥플러리가 제일 맛있어요 |
너무 편한 맥도날드 영등포점 이용 팁
오늘 제가 방문한 맥도날드는 영등포점입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가실 분들을 위해 이용 팁을 남겨봅니다. 여기는 1층에서는 주문만 받고 식사는 2층에서만 됩니다. 2층에 화장실이 있고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가능한 곳이라서 자주 오게 됩니다.
그리고 영등포점에서는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테이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바로 나오는 편인데 사람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주문을 하고 번호판을 가지고 자리에 가 있으면 직접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앱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자리에 숫자가 있어 주문할 때 적으면 자리고 가져다줍니다. 직접 가야하면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은데 테이블로 가져다주니 주문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도 더 찌는 것 같지만 맥도날드가 장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방문한 맥도날드는 영등포점입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가실 분들을 위해 이용 팁을 남겨봅니다. 여기는 1층에서는 주문만 받고 식사는 2층에서만 됩니다. 2층에 화장실이 있고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가능한 곳이라서 자주 오게 됩니다.
그리고 영등포점에서는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테이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바로 나오는 편인데 사람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주문을 하고 번호판을 가지고 자리에 가 있으면 직접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앱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자리에 숫자가 있어 주문할 때 적으면 자리고 가져다줍니다. 직접 가야하면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은데 테이블로 가져다주니 주문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도 더 찌는 것 같지만 맥도날드가 장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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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종이 영수증 오레오 50%할인, 버거 2,1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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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역 근처 맥도날드, 외관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