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영등포점 이용 꿀팁: 현금 주문하고 테이블 서비스 후기

맥도날드 영등포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3 (영등포역 건너편에 있어요)
  • 특징: 1층 키오스크 주문 / 2층 넓은 식사 공간 (테이블 서비스 가능)
  • : 현금 결제나 키오스크가 어려울 땐 1층 카운터에서 친절한 직원분께 직접 주문하세요!

하얀 테이블 위에 갈색 맥도날드 쟁반에 콜라 컵, 1회용 케첩, 후렌치 후라이, 포장 그대로인 빅맥이 올려져 있는 모습.
오늘 주문했던 빅맥 세트 구성입니다.

맥도날드 영등포점을 자주 찾는 이유

며칠 전에 방문했던 맥도날드를 오늘 또 왔습니다. 허기도 채우고 화장실 이용도 되고 와이파이까지 되니 너무 언제 와도 편한 장소 같아요. 저는 자주 와서 먹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앱 쿠폰으로 즐긴 최애 메뉴, 빅맥

혹시나 해서 열어본 맥도날드 앱에 또 쿠폰이 충전되어 있더라구요. 할인율이 더 높은 쿠폰도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빅맥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최애 메뉴입니다.

친절하신 직원분께 대면 주문

제가 방문한 건 맥도날드 영등포점입니다. 여기는 1층에 키오스크가 3대나 있어서 사람이 많아 주문이 밀려도 빨리빨리 이뤄지는 편입니다. 자주 오는 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평소엔 키오스크나 M 오더로 주문을 합니다. 오늘은 현금 사용이어서 직원분께 직접 주문을 했습니다. 키오스크 사용이 낯설거나 현금으로 결제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카운터로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문을 받으신 남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옛날에 맥도날드 앱을 깔고 키오스크 사용이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맥도날드 영등포점이었습니다. 그때 알려주신 분은 여자분이셨는데 역시 친절하셨어요. 

밝은 조명의 패스트푸드 점포 내부. 매장 벽면에 나란히 설치된 세 대의 키오스크.






맥도날드 영등포점에서 앱 쿠폰을 사용해 빅맥, 코카콜라 제로 M, 후렌치 후라이 M(노 소금)을 주문. 결제 금액은 6,200원이며 현금으로 계산된 영수증.
현금이라 카운터에서 계산했어요. 앱 쿠폰 이용해 할인도 받았습니다.

맥도날드 테이블 서비스

저는 기다렸다가 직접 음식을 받아왔지만 빨리 자리에 앉고 싶으시면 번호판을 받고 테이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맥도날드 영등포점은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2층으로 식사를 가져다주시는 게 '테이블 서비스'입니다.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하얀 종이 띠에 둘러싸인 빅맥 버거. 선명하고 가까이 보이는 참깨가 뿌려진 번.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띠지가 귀여운 빅맥입니다.

사진을 꽉 채운 빅맥. 포장을 제거해 고소하게 구워진 참깨 빵과 겹겹이 쌓인 더블 패티, 신선한 양상추가 잘 보이는 빅맥 버거.
맥도날드 하면 빅맥이죠. 층층이 쌓인 재료로 더 맛있어 보입니다.


화이트 타일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실내 계단. 검은색 철제 난간과 계단이 지그재그 형태로 위층과 아래층을 연결하는 모습.
맥도날드 영등포점은 계단이 있습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할 때 조심해 주세요.

빅맥과 함께한 힐링 시간

빅맥세트를 맛있게 먹고 모아놨던 포인트로 후렌치 후라이도 하나 추가해 먹었습니다. 기름 냄새가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최근 한 달 생각으로 구독한 넷플릭스로 미드도 보고, 가져온 소설책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힐링 타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좀 마음이 안 좋았었는데 배도 든든해지고 힐링이 된 그런 오후였습니다.